행복한꼬마의 취미생활

[오늘의일상] 대종상영화제(&대종의밤) 본문

주절주절일상

[오늘의일상] 대종상영화제(&대종의밤)

행복한꼬마 2022. 12. 12. 21:12
반응형

우여곡절 끝에 열린 제 58회 대종상 영화제
5시부터의 레드카펫행사를 보고 6시부터 시상이 시작했다
회사 업무때문에 대종의밤 행사까지 가게 되었는데 연예인 정말 많이 봤다

1. 옹성우는 얼굴이 진짜 작구나
2. 배종옥님은 우아하고 엘레강스하고 멋지다
3. 이병헌 목소리는 진짜 소름돋는다
4. 박해일은 예상외로 선이 굵은 얼굴이였구나
5. 배우들이 다들 친절했다


아직 안 본 헤어질결심인데 박해일 멋있어서 봐야겠다 ㅋ

대종의밤에서 다른사람 얼굴이 너무 보여서 옹성우것만 동영상으로 찍고 올리지만, 끝까지 남아서 팬서비스한 건 박해일! 너무 멋있고 친절하고 성격 최고👍

728x90
LIST